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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루블 해킹] 그리넥스, 서방 탓하지만… 블록체인 데이터는 내부 소행 지목

가란텍스의 후신 격인 그리넥스가 10억 루블(약 1370만 달러)을 잃고 '서방 정보기관의 소행'이라며 발뺌하고 나섰다. 하지만 블록체인 추적 결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다. 급작스러운 코인 스왑 정황이 내부 소행을 강하게 시사한다.

그리넥스 해킹 지갑 자금이 트론 DEX에서 TRX로 스왑되는 과정을 시각화한 블록체인

⚡ Key Takeaways

  • 온체인 데이터는 가란텍스가 선호하던 DEX에서 스테이블코인이 TRX로 스왑된 정황을 보여주며, 이는 서방의 자금 동결 방식과는 다르다. 𝕏
  • 그리넥스의 '해외 정보기관' 주장는 러시아가 암호화폐 및 지정학 분야에서 보여준 '자작극' 전술과 일맥상통한다. 𝕏
  • 자금은 한 지갑에 묶여 있으나, 향후 흐름을 보면 '먹튀'인지 실제 해킹인지 밝혀질 것이다. 𝕏
Marcus Johnson
Written by

Marcus Johnson

Payments correspondent tracking open banking, digital wallets, and cross-border payment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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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reported by Chainalysi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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